수원컨벤션센터 / 2019. 4. 29(월)~30(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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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청춘크리에이터’ 발대식..청년기본소득 알린다 2019-06-03


[앵커멘트] 경기도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‘청년기본소득’이 얼마 전 처음으로 지급됐는데요. 경기도가 이 청년기본소득을 널리 알리고자 ‘청춘크리에이터’라는 홍보 서포터즈를 꾸렸습니다. 발대식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자리해 제도에 대한 궁금증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고 하는데요. 그 현장, 한선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

[리포트]
수원역 앞에 차려진 야외무대.

‘청년기본소득’이라는 문구의 흰색 티셔츠를 입은 청년들이 눈에 띕니다.

경기도 31개 시∙군에서 모인 청년기본소득 대상자 100여 명으로, 청년기본소득을 알리는 홍보 서포터즈입니다.

일명 ‘청춘크리에이터’

앞으로 청년기본소득과 관련된 내용을 SNS에 올리는 등의 홍보활동을 펼치게 됩니다.

[인터뷰] 김제영 / 경기도 청춘크리에이터 대표
“청년기본소득을 알려서 친구들이 이 혜택을 받고 취업 준비나 다른 생활에서 좀 더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.”

청년기본소득은 민선 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핵심정책으로, 경기도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이면 누구나 1년에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현장에 직접 참여해 청년기본소득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습니다.

[싱크] 이재명 / 경기도지사
“골목도 살고 지역도 살고 또 자영업자들도 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자고 해서 한번은 반드시 받는 돈으로 동네 골목에 쓰라는 취지로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는 겁니다.”

한편 이날 축하공연으로는 아웃사이더와 볼빨간사춘기가 출연해 여름밤 청춘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습니다.

경기GTV 한선지입니다.

영상취재 : 류민호 , 영상편집 : 김상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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